* 본 찬양곡의 재번안은 수익창출이 목적이 아닌 개인적 사용을 위한 목적으로 찬양의 묵상과 원곡 가사의 은혜를 체험하고자 재번안 하였음을 알립니다.
재번안 가사
1_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맑은 날과 궂은 날도 내 뜻대로 못 해요
장래 일을 염려 않고 예수 말씀 붙들며
나의 앞길 아시는 분 주님과 동행해요
2_
진리의 길 걸어가면 황금빛 환해지고
무거운 짐 벗어지며 검은 구름 걷히네
산과 하늘 무지개 끝 마침내 들어가리
밝은 태양 빛나는 곳 눈물 없는 천국에
3_
가난함이 찾아와도 염려하지 않아요
작은 새를 먹이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물과 불을 지날 때도 두렵지 않은 것은
주의 임재 앞서가며 보혈 덮으시기에
후렴_
내일 일들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내일 일을 주관하사
내 손잡고 가는 주를
악보
원곡 가사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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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Who holds Tomorrow
-Ira Stanphill-
1.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I don't worry o'er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맑은 날과 궂은 날도 내 뜻대로 못 해요 장래 일을 염려 않고 예수 말씀 붙들며 나의 앞길 아시는 분 주님과 동행해요 |
2. Every step is getting brighter, As the golden stairs I climb; Every burden's getting lighter; Every cloud is silver lined. There the sun is always shining, There no tear will dim the eye, At the ending of the rainbow, Where the mountains touch the sky. |
진리의 길 걸어가면 황금빛 환해지고 무거운 짐 벗어지며 검은 구름 걷히네 산과 하늘 무지개 끝 마침내 들어가리 밝은 태양 빛나는 곳 눈물 없는 천국에 |
3. I don't know about tomorrow, It may bring me poverty; But the one who feeds the sparrow, Is the one who stands by me. And the path that be my portion, May be through the flame or flood, But His presence goes before me, And I'm covered with His blood. |
가난함이 찾아와도 염려하지 않아요 작은 새를 먹이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물과 불을 지날 때도 두렵지 않은 것은 주의 임재 앞서가며 보혈 덮으시기에 |
*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
내일 일들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내일 일을 주관하사 내 손잡고 가는 주를 |
가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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