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양콘티

 (193)
2022.08.06 찬양콘티 : 외치네 1 보혈을 지나 G 2 외치네 깊은 곳에서 G 3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C 신앙을 고백하는 것, 찬양을 입으로 힘있게 부르는 것, 할렐루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아멘하고 외치는 것 입으로 소리내어 하는 믿음의 고백에는 힘이 있다. 승리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자. 1 보혈을 지나 G 2 외치네 깊은 곳에서 G https://youtu.be/uHWPqIhgXv4 3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C https://youtu.be/kgK03Q4ftXw
2022.07.30. 찬양콘티 : 예수 그리스도 1 샘물과 같은 보혈은 A 2 영광의 이름 예수 A 3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C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한다. 하나님의 법에서 본 우리의 모습은 아무런 소망이 없으며, 인간의 노력으로는 죄의 굴레를 절대로 풀 수 없는 그러한 존재가 바로 우리이다. 그렇기에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산 소망 되신 예수님은 이 땅의 모든 소망 중에 가장 참된 소망이 되신다. 1 샘물과 같은 보혈은 A 2 영광의 이름 예수 A https://youtu.be/KhUKcJIcc04 3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C https://youtu.be/kgK03Q4ftXw
2022.07.31 찬양콘티 : 온 맘 다해 온 맘 다해 F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 마음을 다해 대해주신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온 마은 다해서 대하지는 않는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께 온마음을 다하길 원하신다. https://youtu.be/J9oxzW4faNM
2022.07.23. 찬양콘티 : 나는 주님께 속한 자 1.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E 2. 찬양하세 A 3. 나는 주님께 속한자 A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 것은 바로 죄의 노예가 되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받았다는 것에서 부터 나온다. 참담했던 우리의 존재가 찬란한 영광의 은혜를 입게 된 것이다. 1.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E https://youtu.be/bgHyP0X1CQ8 2. 찬양하세 A https://youtu.be/nfYfXC7_cAA 3. 나는 주님께 속한자 A https://youtu.be/BcIWMvIz7Tg
2022.07.24. 찬양콘티 : 빛 빛 되신 주 E 어둠은 빛의 부재를 뜻한다. 빛 되신 주님의 우리 삶에 가까이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두워 질 수 밖에 없다. 주님을 영접하고 빛되신 주님안에 빛의 자녀가 되어 살아가자. https://youtu.be/DykHdEFrRJs
2022.07.16. 찬양콘티 : 드리리 1 내 주의 보혈은 C 2 전심으로 F 3 나의 모습 나의 소유 F 드린다는 것은 나의 소유권을 포기한다는 의미이다. 내 권리를 포기하고 상대방이 그 권리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영광의 보좌를 포기하시고 가장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산 소망이 되셨다. 주님이 그의 몸을 친히 드리심으로 우리는 의롭다함을 얻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드리고 있는가? 내 인생에 남은 시간, 남은 돈, 남은 열정만 드리고 있지는 않는가? 내 인생의 전 영역을 주님께 드리기를 힘쓰자. 1 내 주의 보혈은 C 2 전심으로 F https://youtu.be/I40PTdxxX14 3 나의 모습 나의 소유 F https://youtu.be/njMfiYKlTFM
2022.07.17. 찬양콘티 : 소망 슬픈 마음 있는 사람 G 세상의 소망을 실망케 될 떄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신 예수님은 이 땅의 소망 중에 가장 크십니다. https://youtu.be/TJ-u3_XEB_I
2022.07.09. 찬양콘티 : 회개 1. 보좌 앞에 엎드려 C-D 2. 예수 십자가의 흘린 G 3. 깨끗한 손 주옵소서 G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신앙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나 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올때가 있다. 실상은 여전히 죄인에 보잘것 없이 비천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생활이 안정되고 교회에서 일꾼으로 인정받다보면 마치 자신의 믿음이 옳고 의로우며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보다는 나은 존재로 여기게 되면서 한편으로는 죄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게 되는것이다. 그럴때 말씀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는 은혜가 필요하다.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고 얼마나 소망없는 죄인인지 깨닫고 그 은혜에 엎드리는 수 밖에 없다. 1 보좌 앞에 엎드려 C-D https://youtu.be/4JgIDfkYZJE 2. 예수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