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4 찬양콘티 : 광야에서

1 주의 피로 이룬 샘물 D

2 주 나를 광야로 이끄실 때 D

3 나 무엇과도 주님을 D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언제나 평탄하고 편안한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단 받기위해, 주님께서 계획하신 삶의 여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광야와 같은 척박하고 힘든 길을 지날 때도 있다. 광야길에서는 어떠한 무엇도 의지할 것이 없고, 오직 하나님과 나만의 시간으로 걸어가게 된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 하나님을 확실히 바라보고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광야에서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광야에서 벗어나는 것이 큰 의미로 남는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하나님과 함께 했던 그 걸음이 더욱 의미있게 되어 인생 전체의 이정표 처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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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의 피로 이룬 샘물 D

2 주 나를 광야로 이끄실 때 D

https://youtu.be/o9aT11qptRA

 

3 나 무엇과도 주님을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