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A
2 영원한 왕 예수 E
3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E
시대가 어렵다 보니 고통과 고난, 인내에 대한 찬양들이 많아진 것 같다. 위로 받고 힘을 얻는 것은 분명히 필요하다. 그러나 그전에 먼저 선행 되어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며, 그 분을 지금도 고난가운데 있는 내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모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나의 삶을 맡겨드립니다."의 고백이 필요한 시간이다.
1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A
2 영원한 왕 예수 E
3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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