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결하게 하는 샘이 D
2 하나님의 나팔 소리 G
3 밤이나 낮이나 G
좋은 기회, 좋은 일에 내 이름이 불리는 것 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떄 천국잔치에 내 이름이 불려 초대 받는 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 나그네와 같은 이 세상 속에서 그 날을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살아 내야겠다.
1 정결하게 하는 샘이 D
2 하나님의 나팔 소리 G
3 밤이나 낮이나 G
'찬양콘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1.06 찬양콘티 : 감사해 (0) | 2021.11.02 |
---|---|
2021.10.30 찬양콘티 : 더 사랑합니다 (0) | 2021.10.26 |
2021.10.16 찬양콘티 : 나 때문에, 우리 때문에 (0) | 2021.10.14 |
2021.10.09 찬양콘티 : 그 사랑으로 걸어가다 (0) | 2021.10.05 |
2021.10.02 찬양 콘티 : 내 눈 밝았네 (0) | 202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