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 우리 주여 A + 아름다우신 A
2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G
3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A- 마커스
하나님이 왜 보잘것 없는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시는지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오직 사랑,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세상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 지셨고 부활하셔서 산소망이 되시며 천국가는 그 날까지 인생을 붙들고 계시는 것이다. 그 사랑을 오늘도 잊지 않기 위해 내 심령에 새겨본다.
1 여호와 우리 주여 A + 아름다우신 A
2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G
3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A-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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