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혈을 지나 F
2. 나는 죽고 주가 살고 C
3. Born again 본어게인 C
믿음 생활을 하면서 나는 분명 죽었고 내 안에 예수님 살아계신다고 생각했는데, 불쑥불쑥 내 자아가 튀어나와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고 말씀따라 사는 것을 싫어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그럴때가 되면 '아! 내가 또,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 잊어버리고 옛 사람의 습성을 따라가려 하는구나'라는 탄식이 나온다. 참 어렵다. 내가 죽고 주가 사는 삶. 매일매일 거듭나지 않으면 안되고 항상 내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내 삶의 주도권을 내어 드려야한다.
1. 보혈을 지나 F

2. 나는 죽고 주가 살고 C

3. Born again 본어게인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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