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세상 험하고 D
2 내 안에 부어 주소서 A
3 밤이나 낮이나 G
지금의 시대는 기다림을 잃어 버린 시대가 아닐까 싶다. 기술의 발전으로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기다림에 대한 인내가 무너지고 기다림의 시간에 대한 가치마저 의미가 없어지는 지금의 시대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이 세상과 구별되지 않고는 이루어 내기 힘들 것이다. 나는 기다림의 인내, 소망, 설렘이 있는가?
1 이 세상 험하고 D
2 내 안에 부어 주소서 A
3 밤이나 낮이나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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