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 나를 위하여 F
2 예수 피를 힘입어 F-G
3 오 예수님 G
우리는 무언가 잘못을 하거나 죄를 지으면 숨게되고 피하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찾아오기도 하시고 예수님께로 찾아 나오라고도 하신다. 죄가운데 있는 우리는 부끄러워서, 죄송해서, 예수님의 희생에 대한 기대만큼 못살아 드릴 것 같아서 주님께 나아가기를 주저한다. 그러나 죄인된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사랑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그리고 능력의 보혈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주님께 나아가는 자들에게 정결케 하시고 말씀대로 살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받게 된다. 이번 고난 주간 자신을 돌아보고 예수님 앞에 다시금 나아가서 그분과의 관계 회복의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1 예수 나를 위하여 F
2 예수 피를 힘입어 F-G
3 오 예수님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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