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콘티
2023.03.11 찬양콘티
1별
2023. 3. 6. 23:05
1 약한 나로 강하게 C
2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C
3 주님 손에 맡겨드리리 F
우리는 '무능력자'이다. 삶이 평안할 때는 잘 못느끼지만 조그마한 문제가 내 앞길을 막아서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갇은 노력을 다하다가 결국 해결하지 못하게 되어 나 자신이 무능력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잘 된 일일지도 모른다. 내가 해결하고 모든 것을 내 통제 아래에 두었다면, 내가 무능력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평생을 착각하며 살다가 하나님을 찾을 기회조차 없을지도 모른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지으신 '능력자'이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뜻대로 우리의 삶을 이끄시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삶에 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면서 모든 삶을 그분께 맡겨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심하며 앞으로 나아간다면, 무능력한 우리 삶에 하나님이 능력이 되어주실 것이다.
1 약한 나로 강하게 C
2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C
3 주님 손에 맡겨드리리 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