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콘티
2022.12.10 찬양콘티 : 다시
1별
2022. 12. 7. 18:25
예배의 본질 찬양의 본질은 무엇일까?
최근들어서는 지치고 힘들다라는 말이 입에 붙었다. 일도 힘들고 여러 문제가 발생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모두가 견딜 수 없게 되어 성령이 나를 지배하기보다 악한 영이 나를 넘어뜨릴때가 참 많다.
콘티를 짤때는 또 어떠한가 생각해보니 사람 눈과 귀를 위해 다이나믹을 만들고 회중을 감동 시키려드니 어느 순간 찬양팀 연습에도 엄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삶의 어느영역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문제는 바로 나다.
스스로 물어본다
나는 예배 하고 있는가?
내 삶과 말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
죽어 마땅했던 죄인이 왜 짜증내고 불평하는가?
무슨 자격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가?
다시 바닥으로 낮은 곳으로 내려가 보자.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G
2 예수 십자가의 흘린 피로써 G
3 약할 때 강함 되시네 G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G
2 예수 십자가의 흘린 피로써 G
3 약할 때 강함 되시네 G